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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소중한 우리 오리의 일상
오리의 일기

꼬꼬노리 도토링 고리치발기, 츄츄블룸 밴드치발기, 소피 퓨어 더블링 치발기 추천

by 뚱띠오리 2023. 1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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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 이 나기 전

치발기를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

5개월 무렵부터 8개월인 지금까지 

잘 사용하고 있는 후기예요.

 

꼬꼬노리 도토링 고리치발기

고리 치발기는 진짜 필수템이에요.

 

어디다 걸어서 사용하기 좋아서

처음에는 아기체육관에 걸어줬다가

지금은 에듀테이블에 걸어주고 있어요.

외출 시에는 유아차에 걸어주면 치발기 물면서 잘 놀아요.

유아차에 고리 치발기 걸어준 모습

도토링 고리치발기 덕분에 외출이 좀 수월해요.

식당 카페에서도 아기의자에 걸 수 있는 곳에 

걸어주면 안 떨어뜨리고 한참 잘 가지고 놀아요.

 

열탕도 가능한 안전한 소재라서 위생에도 좋고요.

(이건 오리맘이 좋아하는 부분이에요)

 

무엇보다도 오리가 좋아해요.

다람쥐 모양의 부드러운 실리콘 부분도 좋아하고

고리의 딱딱함도 좋아하는데

고리도 색과 모양이 달라서 

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어

활용도가 높아요. 

 

꼬꼬노리 츄츄블룸 밴드치발기

손에 잡는 힘이 부족했을 땐

요 치발기 쥐어주면  제일 잘 물었어요.

손에 쥐어주면 손에서 잘 떨어지지도 않고

부드러워서 처음 쥐어줬을 때에는

30분 동안 이 것만 물고 있었어요.

 

아기띠에도 매달 수 있어서 

오리 아기띠하고 외출할 때도 달아서 

사용했는데

밖에선 잘 안 물었어요.

 

소피 퓨어 더블링 치발기

기린 치발기는 선물받았는데 귀엽고

오리가 잘 사용하고 있어요.

전에는 손에 쥐어줘도

몇 번 물고 떨어뜨리고

관심도가 크지 않았는데

8개월 차인 요즘은 좋아해요.

 

기린 놓아두면 스스로 잡아서 물고

오랜 시간 물면서 놀아요. 

 

 

압소바 치발기 

장난감 세트에 들어 있는 치발기예요.

얘는 초기에는 물기 힘들어했고

요즘에는 한 번씩 잘 물어요.

 

오리는 성장에 따라

치발기별로 좋아하는 정도가 조금씩 달라졌는데

여태까지 꾸준히 잘 사용한

치발기 순서는

1. 꼬꼬노리 도토링 고리치발기

2. 츄츄블룸 밴드치발기

3. 소피 퓨어 더블링

순이예요.

 

아기마다 선호가 다를 수 있겠지만

위에 치발기 3개 추천합니다.

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.

^^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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